2016년 4월 29일 금요일
[Putty]

- putty (퍼티)
- ssh, 텔넷, rlogin, raw tcp를 위한 클라이언트로 동작하는 자유 및 오픈 소스 단말 에뮬레이터 응용 프로그램이다.
- SSH (Secure Shell) 시큐어 셸
- 개요
- 네트워크 상의 다른 컴퓨터에 로그인
- 원격 시스템에서 명령을 실행하고 다른 시스템으로 파일을 복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응용프로그램(프로토콜)
- rsh,rlogin, 텔넷 등을 대체하기 위해 설계
- 강력한 인증 방법 및 안전하지 못한 네트워크에서 안전하게 통신을 할 수 있는 기능 제공
- 기본적으로 22포트 사용
- 암호화 기법을 사용 -> 통신 노출 -> 이해할 수 없는 암호화된 문자로 보임
- 주요기능
- 보안 접속을 통한 rsh, rcp, rlogin, rexec, telent,ftp등을 제공
- X11 패킷 포워딩 및 일반적인 TCP/IP 패킷 포워딩을 제공
- IP spoofing(IP 스푸닝, 아이피 위/변조 기법)을 방지하기 위한 기능 제공

- 텔넷(Telent)
- 네트워크 프로토콜 - 인터넷이나 로컬 영역 네트워크 연결에 사용됨
- 원격 구성을 위해 텔넷 서비스 지원 - TCP/IP 스택을 갖춘 네트워크 장비와 운영체제
- 보안 문제 존재 -> SSH로 대체 되기도 함.
- rlogin
- 소프트웨어 유틸리티 - 통신 사용자가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호스트에 로그인
- TCP포트 513를 통해
- 컴퓨터 운영체제를 위한 유틸리티 ex) 유닉스
- rlogin 명령은 소프트웨어 에서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 계층 프로토콜, TCP/IP 프로토콜 슈트의 일부의 이름이다. 그것들은 컴퓨터에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인증된 사용자 역할을 할 수 있다. RFC 1282에서 "rlogin은 설비 출력의 적절한 세척과 원격 반향 로컬 흐름 제어 가상 터미널을 제공한다."고 정의했다. rlogin 명령은 원격 호스트에서 데몬, rlogind 와 의사소통한다. rlogin 명령은 텔넷 명령과 비슷하지만, 사용자 정의 기능이 안되고, 유닉스 호스트에만 연결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 Raw --> TCP???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2016년 4월 15일 금요일
[인사이드 안드로이드] 용어 parsing
1. 파싱 :
1) 특정문서(XML 따위)를 읽어 들여서 이를 다른 프로그램이나 서브루틴이 사용할 수 있는 내부 의 표현 방식으로 변환시켜 주는 것이다. XML 문서를 보시면 HTML처럼 <>태그가 보일 것입니다. 사용자가 이렇게 입력하지만 컴터가 알아 볼 수 있도록 바꿔주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1) 특정문서(XML 따위)를 읽어 들여서 이를 다른 프로그램이나 서브루틴이 사용할 수 있는 내부 의 표현 방식으로 변환시켜 주는 것이다. XML 문서를 보시면 HTML처럼 <>태그가 보일 것입니다. 사용자가 이렇게 입력하지만 컴터가 알아 볼 수 있도록 바꿔주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2) 컴파일러의 일부로써 원시 프로그램의 명령문이나 온라인 명령문, HTML 문서등에서 마크업태그등을 입력으로 받아들여서 구문을 해석 할수 있는 단위로 여러부분으로 분할해 주는 역할을 한다.
2. 파서 :
1) 파서는 파싱을 하는 프로세서를 파서라고 부립니다. 즉, 파서가 파싱 작업을 하는 것.
2) 파서(parser)란 컴파일러의 일부로서 원시 프로그램즉, 컴퍼일러나 인터프리터에서 원시 프로그램을 읽어 들여, 그문장의 구조를 알아내는 구문 분석(parsing)을 행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2016년 4월 14일 목요일
2016년 4월 12일 화요일
[음악] 브로큰 발렌타인 - Smashing your face
브로큰 발렌타인 - Smashing Your Face
뭔가 심오한 결국엔 명함으로
재활용될 표정으로
눈만 가리면 누구나 정의인 듯
칼과 저울을 말하는 당신들을 향해
Raise your hands. Now's my turn
너의 안전하다 못해 불쾌한 의자를 위해
Raise your hands. Now's my turn
모두가 너의 그 헛소리를 믿고 있진 않아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두 눈에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삐뚤어진 입술에
Smashing your face
아직도 자신만이
진짜라고 믿는 너의 자존심을 향해
뭔가 특별한 반드시 고상해야
스스로를 달래주고
소위 말하는 바로 그 소위들은 깨달음에
도달한 네 잘난 혀를 받들기를 원해
Raise your hands. Now's my turn
너의 심오하고 절대적인 쓰레기를 위해
Raise your hands. Now's my turn
모두가 더 이상 상냥하게 끄덕이진 않아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두 눈에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삐뚤어진 입술에
Smashing your face
아직도 자신만이
진짜라고 믿는 너의 자존심을 향해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두 눈에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썩어버린 귓속에
Smashing your face
아직도 뱉는 대로
전부 다 진리가 된다 믿는 너를 향해
알지도 못하고 알려 하지도 않은 채
너는 철창 안에 너 자신을 숨기고
거짓인지 진짜인지 가려내는 것조차도
예리한 듯 관심 없는 미소로
애써지은 모래성을 부수면서 깔깔대는
네 모습을 순수하다 말하겠지만
구역질나는 그 모습에 눈과 코와 귀와
내장들과 머릿속이 녹아 버릴 것만 같아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두 눈에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삐뚤어진 입술에
Smashing your face
아직도 자신만이
진짜라고 믿는 너의 자존심을 향해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두 눈에
Smashing your face
너의 그 썩어버린 귓속에
Smashing your face
아직도 뱉는 대로
전부 다 진리가 된다 믿는 너를 향해
Smashing your face Smashing your face
Smashing your face Smashing your face
Smashing your face Smashing your face
Smashing your face Smashing your face
[음악]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 벚꽃 엔딩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 벚꽃 엔딩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오예
몰랐던 그대와 단 둘이 손 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오예
그대여 우리 이제 손 잡아요 이 거리에
마침 들려오는 사랑 노래 어떤가요 오예
사랑하는 그대와 단 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바람 불면 울렁이는 기분 탓에 나도 모르게
바람 불면 저편에서 그대여 니 모습이 자꾸 겹쳐
오 또 울렁이는 기분 탓에 나도 모르게
바람 불면 저편에서 그대여 니 모습이 자꾸 겹쳐
사랑하는 연인들이 많군요 알 수 없는 친구들이 많아요
흩날리는 벚꽃 잎이 많군요 좋아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오예
몰랐던 그대와 단 둘이 손 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오예
그대여 우리 이제 손 잡아요 이 거리에
마침 들려오는 사랑 노래 어떤가요 오예
사랑하는 그대와 단 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바람 불면 울렁이는 기분 탓에 나도 모르게
바람 불면 저편에서 그대여 니 모습이 자꾸 겹쳐
오 또 울렁이는 기분 탓에 나도 모르게
바람 불면 저편에서 그대여 니 모습이 자꾸 겹쳐
사랑하는 연인들이 많군요 알 수 없는 친구들이 많아요
흩날리는 벚꽃 잎이 많군요 좋아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음악] 넬 - 기억을 걷는 시간(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넬 - 기억을 걷는 시간(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낮선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이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엔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지금도
난 너를 느끼죠
이렇게
노래를 부르는 지금 이순간도 난
그대가 보여
내일도
난 너를 보겠죠
내일도
난 너를 듣겠죠
내일도
모든게 오늘 하루와 같겠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낮선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이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엔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길가에 덩그러니 노여진 저 의자위에도
물을 마시려 무심코 집어든 유리잔 안에도
나를 바라보기 위해 마주한 그 거울 속에도
귓가에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 속에도 니가 있어
어떡하죠 이제
어떡하죠 이제
그대는 지웠을 텐데
어떡하죠 이제 우리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
어떡하죠 이젠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하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이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이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이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이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어떡하죠 이젠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하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하
피드 구독하기:
글 (Atom)